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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 가족들과 ‘귀산해변 플로깅’ 실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7/13 [15:59]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7/13 [15:59]
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 가족들과 ‘귀산해변 플로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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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11일 창원공장 인근 귀산해변에서 임직원 및 가족 3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Plogging)’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은 볼보그룹코리아가 지난 1996년부터 30년 이상 이어오고 있는 귀산해변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환경보전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활동 물품을 전달받고 안전 수칙을 안내받은 후 귀산해변 일대를 조깅하며 폐플라스틱, 유리병, 목재류 등 다양한 해양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해변을 걷거나 가볍게 뛰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다음 세대에게 더 깨끗한 지역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실천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한편, 볼보그룹코리아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Building Tomorrow)’라는 비전 아래 귀산해변 환경보호를 비롯해 ‘1사 1산 1하천 가꾸기’ 캠페인, 습지 보호활동, 산불 및 재해 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여 년간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한 어린이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참여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홍석철 대표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한 이번 플로깅은 볼보그룹코리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30년 넘는 환경보전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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