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승강기공단, 지능형 승강기 안전플랫폼 본격 추진

대성IDS 등 5개 사와 업무협약 체결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6:04]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5/14 [16:04]
승강기공단, 지능형 승강기 안전플랫폼 본격 추진
대성IDS 등 5개 사와 업무협약 체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본문이미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은 13일 승강기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해 ㈜삼일엘텍 등 5개 승강기·IoT 전문기업과 AI·IoT 기반 지능형 승강기 안전플랫폼 참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는 ㈜삼일엘텍을 비롯한 대성IDS, ㈜대원엔지니어링, ERC, (유)성원엘리베이터 등 제조·유지관리 및 IoT 분야를 선도하는 5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협약으로 공단과 참여기업은 지능형 승강기 안전플랫폼을 통해 위험 상황 및 고장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민관 합동 대응 시스템을 견고히 해 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승강기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이 사후 대응에서 ‘실시간 감지 및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차세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인 ‘AI·IoT 기반 지능형 승강기’는 내부에서 발생하는 이용자의 쓰러짐, 폭행, 화재 등 위급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외부로 즉시 전파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IoT 장치가 부품 고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후 관리 주체와 유지관리업체에 자동으로 통보, 초동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승강기 안전관리에 스마트 기술을 본격 도입하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참여기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승강기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기술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