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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 매립형 모니터 표준화 나선다

타운보드중앙과 업무협약 체결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12:12]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2/04 [12:12]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 매립형 모니터 표준화 나선다
타운보드중앙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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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3일 서울 중앙일보빌딩에서 타운보드중앙과 승강기 내 매립형 모니터 표준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공지와 생활정보 등을 노출하는 모니터는 엘리베이터 설치 이후 부착된다. 이로 인해 디자인 측면에서 이질감이 느껴지는 등 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양 사는 디자인 측면에서의 만족은 물론 부딪힘 사고 방지, 각종 정보제공 등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까지 확보하기 위해 승강기 내 미디어 설비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매립형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승강기 리모델링 상품의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하고, 타운보드중앙은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미디어 솔루션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김성수 본부장은 “그동안 승강기 내 이질감이 있던 노출형 모니터 방식을 매립형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입주민의 직접적인 혜택이 제공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운보드중앙 박천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승강기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매립형 모니터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엘리베이터와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중앙그룹의 혁신적인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승강기 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입주민에게 더욱 유익하고 수준 높은 미디어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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