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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진흥원, 국토부와 건설정책 R&D 발전·협력 방안 모색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12:06]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2/04 [12:06]
국토교통진흥원, 국토부와 건설정책 R&D 발전·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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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은 3일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설정책 분야 연구개발(R&D) 발전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플랜트, 수소 등 신성장 분야와 건설 AI, 로보틱스 등 건설의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신규 R&D의 수요 발굴 필요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교환됐다. 

 

특히,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흐름에 발맞춰 플랜트 및 수소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난 2025년 종료된 ‘스마트건설기술개발사업(R&D)’의 성과를 바탕으로 건설 자동화·지능화 기술의 현장 확산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연구 방향을 구체화했다. 

 

한편, 이날 신기술 인증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고도화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인증 체계 효율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을 지속 보완해 인증 기술이 현장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이어나가기로 했다.

 

국토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국토교통부의 5대 분야 10대 프로젝트와 연계한 국토교통 R&D 혁신 방안 발굴을 위해 국토교통진흥원과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진흥원 김정희 원장은 “정책 수요에 기반한 연구기획과 미래 유망 분야의 선제적 발굴, 인증제도 개선 등을 통해 건설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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