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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신기술협 박철 회장 재신임 받아

27회 정기총회 개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1/29 [15:07]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1/29 [15:07]
건설교통신기술협 박철 회장 재신임 받아
27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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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교통신기술협회 박철 회장(사진 오른쪽)이 추대패를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건설교통신기술협회 박철 회장이 2년 더 협회를 이끌어 간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29일 서울 엘타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철((주)다음기술단 대표) 현 회장을 13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회장 선거를 위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엿새 간 입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현 회장인 박철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협회는 등록 후보자가 단수일 경우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되는 규정에 따라, 이날 박철 회장을 13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정기총회 이후 진행된 회장 취임식에서 박철 회장은 ‘2026 The Quantum Jump - 건설신기술이 혁신과 텐베거(Ten-bagger) 성장이 문을 여는 도약의 원년’을 올해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박 회장은 “올해 협회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해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을 통한 건설신기술 의무사용비율 제도 도입 및 확대를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관련 법령과 지자체 조례 개정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스마트 신기술 지원 강화, 협회 위탁 업무 및 사후관리 강화, 청년 대상 확산 프로그램 마련, 업무 디지털 전환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6 사업계획서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을 기반으로 협회는 올해 신기술 의무사용비율 도입, 스마트신기술 개발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신기술 활용 촉진을 위한 법령 강화를 비롯해 분야별 회원사 간담회 등을 통한 신기술 산업혁신 및 발전 방안 마련에 나선다. 

 

또한,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 ‘건설·교통신기술 공모전’,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 및 설명회’ 등을 개최하며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건설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로 마련한다.

 

이외에도 회원사들을 위한 컨시어지 프로그램 운영과 회원사 애로사항 접수 처리 등의 사업을 전개하며 회원사들의 권익보호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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