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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관리자 워크숍 개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1/29 [14:41]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1/29 [14:41]
LX공사, 관리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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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 LX공사)는 지난 22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본사 임원 및 부설기관장, 지역본부장, 지사장 등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LX, 비상경영 대응 2년, 그간의 성과 및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어명소 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특강, 분임 토론, 반부패 청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어 사장은 특강에서 “지난 2023년 11월 비상경영체제 선언 후 전 임직원이 총력 대응해 2024년 822억 원의 적자에서 2025년 526억 원(추정)으로 축소해 경영정상화를 향한 터닝포인트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330억 원 적자, 오는 2028년에 흑자 달성을 통한 완전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주력사업인 지적측량이 지속적인 축소가 예상되는 만큼 소규모 조직 통합과 슬림화 등 경영혁신과 토지 보상 등 국토관리 중심의 신사업 발굴을 지속해야 한다”며, “기존 업무방식을 유연하게 개선하고, AI·드론 등 신기술의 적극 활용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분임토의에서는 ‘2028년 경영정상화’라는 목표 아래 LX공사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혁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LX공사는 분임토의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토대로 경영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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