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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숲 주변에 ‘엘리시안 포레스트’ 조성한다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1/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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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숲 주변에 ‘엘리시안 포레스트’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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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사진 오른쪽)과 GS건설 이용구 건축·주택설계부문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3일 서울시와 함께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으로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Xi)의 조경철학을 담아낸 ‘엘리시안 포레스트’(가칭)을 조성하게 된다. 이상향의 파라다이스를 뜻하는 ‘엘리시안’은 제주의 곶자왈이 지닌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에서 착안한 자이(Xi)의 대표 정원 콘셉트다. 

 

이 정원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의 열린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동선과 편안한 휴게공간을 갖춘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완공 후 시민들의 도심속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GS건설은 건설사가 가진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시 ‘2025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에 맞춰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약 3,000㎡ 규모의 정원형 놀이터를 제공한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 정원이 서울숲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정원으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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