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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3천 7백억 규모 두바이 고급 레지던스 공사 수주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1/27 [14:44]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1/27 [14:44]
쌍용건설, 3천 7백억 규모 두바이 고급 레지던스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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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에서 발주한 약 2억 5천 만 달러 (한화 약 3천 7백억 원) 규모의 ‘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고급 레지던스 2개 동(지상 43층, 지상 37층)을 건설하는 공사로,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위치한다. 

 

쌍용건설은 이번 Avenue Park Towers 수주에 앞서 지난 2022년 WASL에서 발주한 Hyatt Centric Hotel과 One Residence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실적으로 바탕으로 이번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쌍용건설은 Atlantis The Royal Hotel을 포함해 두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 프로젝트 총 12건을 성공적으로 완공한 바 있다. 

 

또한, 2023년 이후 이머시브타워, 키파프 개발사업, 크릭워터스 등 신규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올해 1월 기준, 두바이에서 총 6건,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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