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SK에코플랜트,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리더십 등급 획득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16:22]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1/23 [16:22]
SK에코플랜트,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리더십 등급 획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본문이미지

SK에코플랜트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ange)’에서 ‘리더십(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DP는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탄소 배출량 및 탄소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평가등급은 각 기업의 환경목표와 실행 의지 및 성과를 반영해 산정하며, Leadership(A/A-), Management(B/B-), Awareness(C/C-), Disclosure(D/D-) 등 총 4단계로 구분된다. 글로벌 투자자가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탄소 감축 목표 및 배출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앞장서는 등 저탄소경영 제고를 위한 종합적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전년 대비 개선된 등급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직접 배출하는 탄소의 양(Scope1)과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와 동력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Scope2) 기준 전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5%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AI를 활용해 글로벌 CDP 평가 지표와 방법론을 심층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급망 전반의 탄소 감축 실행력을 강화할 개선 과제를 도출한 점도 함께 인정받았다. 

 

또한,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 역량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비즈파트너 및 물류, 제품 사용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외부 탄소 배출량(Scope3) 공개, 외부 검증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탄소 관련 주요 지표와 대응 현황을 사업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통해 공개 중이다. 이 같은 정보 공개 수준 역시 CDP 평가에 반영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탄소 배출 관리와 수준 점검을 통해 기후 대응 체계의 완성도를 글로벌 수준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기술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