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는 오는 27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융복합 K-City 플랫폼 사우디·쿠웨이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내 도시개발·스마트시티 사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IT 등 국내 유망 융복합 분야 기업 간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동 주요 국가의 도시개발 프로젝트 사례와 진출 경험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설명회에는 건설·엔지니어링, 문화·예술, IT·게임, 법률·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 70개 사 이상이 참석할 예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의 도시개발 및 융복합 플랫폼을 주제로 한 발표와 질의응답, 비즈니스 미팅으로 구성된다.
이날 사우디 주택 문화의 이해 및 진출방안, 사우디와 한국 간 새로운 협력 모델,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시범주택사업, 융복합 플랫폼 기반 도시개발 지원 사업 등이 발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해당 시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사업 기회가 공유될 예정이다.
발표 이후에는 Q&A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융복합 K-City 플랫폼 추진위원회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공동 사업 발굴 및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지난해 11월 ‘2차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도 융복합 K-City 플랫폼을 통해 주요 신흥시장과 전략국가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와 네트워킹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도시개발 및 융복합 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중동 도시개발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건설·엔지니어링 역량과 콘텐츠·IT 등 융복합 산업을 결합한 K-City 플랫폼을 통해 중동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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