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과 동국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가 공식 출범했다.
건설업계 최고경영자들이 조합 교육과정을 매개로 총동문회를 결성하고, 상시적인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이날 창립총회에는 건설경영CEO과정 1~3기 원우를 비롯해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칙 및 부칙 개정 △조직 구성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발표 △기타 안건에 대한 경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번 총동문회 초대 회장에는 김진환 ㈜서원토건 대표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김진환 회장은 이날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건설인의 상생과 미래 협력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총동문회를 발전시키겠다”며 “혁신적인 리더십과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총동문회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이끄는 ㈜서원토건은 조합 영등포지점 소속 대의원사로, 공동주택 철근콘크리트 분야 전문업체다.
‘건설경영CEO과정’은 조합과 동국대가 지난 2023년부터 공동 운영해 온 건설CEO 대상 최고위 교육 과정으로, 현재까지 총 2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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