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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금융 환경변화에 선제적 대응”

전문조합 이은재 이사장, 올해 사업계획 밝혀

천세윤 | 기사입력 2026/01/20 [15:41]
천세윤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1/20 [15:41]
“건설 금융 환경변화에 선제적 대응”
전문조합 이은재 이사장, 올해 사업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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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공제조합 상생발전 구조 탄탄히 구축”

 



전문건설공제조합이 20일 올해 사업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건설금융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합원과 공제조합의 상생발전 구조를 더욱 탄탄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은재 이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에는 조합의 중장기 경영전략 목표 이행 현황을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추구하면서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바람직한 자본관리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88년 설립된 조합은, 창립 당시 4,300여 조합원과 372억 원의 자본금에서, 지난해 기준 6만여 조합원과 6조 원대 자본금, 누적 보증실적 400조 원을 돌파하는 등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조합은 지난해 6월과 9월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국제 신용등급이 A에서 A+로 상향, 스탠더드앤드푸어스 초회 평가에서도 A+ 등급을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조합 각 부서의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경영전략은 물론 전략과제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그는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명사 특강, 해외연수 등 최고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건설경영CEO 과정을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조만간 4기 모집을 통해 조합원의 글로벌 리더십 배양과 건설업계 교류 확대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건설경영CEO 과정은 3기까지 총 2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내 대표 ‘건설경영CEO들의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우들의 구성이 조합원사인 전문건설업계 CEO, 종합건설사 임원 등 건설인들을 주축으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임원, 변호사, 회계사, 교수 등으로 구성돼 건설인들이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올해 본부별 주요 사업계획

 

◇경영기획본부 - Vision 2030 중간점검 및 plan 2030 수립, 공제조합 적정 자본관리 정책 수립.

◇미래혁신본부 - 전사적 비상계획 수립, 차세정보시스템 구축(2단계 : 구축범위 최적화).

◇영업지원본부 - 조합원 맞춤형 영업전략 체계 구축, 찾아가는 공제사고 예방 맞춤 교육.

◇채권관리본부 – 현장밀착형 법률설명회 실시, 판례 법령 중신 Legal Report 칼럼 제공.

◇자산운영본부 – 자금운용 심사 관리체게 고도화, 본·지점회관 노후 설비 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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