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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에터, 연말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 전달

천세윤 | 기사입력 2025/12/24 [15:57]
천세윤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5/12/24 [15:57]
현대엘리베에터, 연말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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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24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2천만 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사내에서 운영 중인 ‘엘리스카페(장애인 카페)’에서 얻은 수익으로 마련됐다. 직원들이 엘리스카페를 이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50%가 자동으로 기부금으로 책정돼 적립된다. 그간 적립된 금액을 임직원들 각각의 명의로 기부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 2월에 충주 스마트캠퍼스에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엘리스카페(ELLIE’s Cafe)’를 개장했다.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을 직원으로 고용해 다양한 음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천만 원과 1년여간 모아 온 헌혈증서를 전달했다.

 

백혈병 환아 후원은 지난 200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8천 270만 원의 후원금과 2,210장의 헌혈증서가 전달됐다.

 

이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일주일 간 ‘1등 DNA 초콜릿’ 판매 행사를 가졌다. 

 

회사의 1년 성과를 형상화한 초콜릿을 제작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해 얻은 약 1천 3백만 원의수익금 전액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어린이와 청소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사회공헌은 리사이클 활동으로까지 확대, 기부와 후원으로 연결된다. 지난달 10일부터 한 달여간에 걸쳐 임직원들의 물품 기부캠페인 ‘현대:Re(cycling)’캠페인을 전개했다.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행사를 통해 총 1천 862점의 물품이 모였다. 기부된 물품은 장애인을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기증돼 재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일 임직원 20여 명은 굿윌스토어 도봉점을 찾아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임직원들은 매장직원들과 물품 정리, 청소, 판매활동 등을 함께 벌였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연말 봉사활동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향한 우리의 작은 손길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한 해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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