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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자체 SOC 사업 밀착 지원 강화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16:03]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5/11/13 [16:03]
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자체 SOC 사업 밀착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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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병완)는 13일 충청남도건설본부(본부장 이영민)에서 LX공사와 충청남도건설본부 직원, 관내 지자체 도로와 하천 관련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SOC 건설사업 원스톱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LX공사는 SOC 사업의 신속한 준공 지원을 위해 업무에 필요한 지적측량의 종류와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용지보상 기간 단축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그동안 설계도면인 지형도와 보상도면인 지적도 간 경계선의 불일치와 설계과정에서 시행하는 ‘공공측량’과 용지매수과정에서 수반되는 ‘지적측량’ 간 상이한 법령 기준과 보상 절차 장기화에 따른 착공 지연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LX공사는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적중첩도와 공간정보를 활용, 복잡한 변경 고시 절차를 생략해 용지매수 기간을 9~10개월 정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충남건설본부도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월 열린 ‘SOC 용지보상 절차 최적화방안을 위한 측량협업지원 설명회’를 토대로 지방도로와 지방하천 사업을 대상으로 개선 방안을 도출해 관내 시군으로 확대 중에 있다. 

 

한편, 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충청남도건설본부는 지난 3월부터 지적측량 패키지사업인 원스톱 협업체계를 구축해 온 바 있으며, 6월 25일에는 사업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져왔다.

 

충청남도 이영민 건설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SOC 건설사업의 보상 및 시공 단계에서 발생하는 지적 중첩과 면적 불일치 등 현장의 문제점을 함께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LX공사의 단계별 측량 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X지역본부 김병완 본부장은 “이번 지자체 담당자 설명회는 SOC 사업의 효율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으로 업무 피로도를 줄이는 동시에 토지보상업무에 있어 지역민의 편익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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