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안전과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정부의 인·지정 기반의 시험·인증과 연구, 장비개발, 컨설팅 사업 등을 수행하며 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사람과안전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
특히, 오는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가 건설안전과 에너지 성능 향상에 기여하는 국내 대표 전문기관으로의 성장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첫 수직 가열로 3기 수평 1기 구축 ‘화재안전성’ 시험
건축물 E-모빌리티 이차전지 등 화재 대응기술 연구도 추진
현재 (주)사람과안전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앞선 기술력과 우수한 구성원, 아낌 없는 투자로 국내 타 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인프라를 기반으로 화재안전을 비롯한 에너지, 건설 재료, 모빌리티, 이차전지, 음향 분야에서 KOLAS 기반의 시험·인증·실증 업무를 빈틈없이 수행하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성장동력과 특화된 선진기술 확보를 위한 정부 및 민간 연구사업을 통한 기술 개발과 실증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 부문에서는 기술 개발 수요에 대한 선행 연구와 신기술 분야의 기술 아이디어 사업화, 사업 기반 구축 컨설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장비 개발 분야에서는 시험·인증 인프라 개발 및 제조, 품질 검사 장비 개발·제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연구원은 건축물 소재·부재에 대한 화재안전성 평가 및 건설재료에 대한 역학 분석을 중심으로 관련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동시 시험이 가능한 수직 가열로 3기와 수평가열로 1기를 구축하고, 현재 덕트, 파이프, 케이블 등 내화 채움 구조에 대한 화재안전성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연소 분야에서는 건축물 마감재를 대상으로 불연성과 가스 유해성 등 성능 시험이 이뤄지고 있다.
건설 재료 분야에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건설 현장 대상의 건설 재료에 대한 품질 시험을 대행하며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가설기자재의 인장과 압축, 휨 하중 시험과 함께 철강재 및 건축자재 인장강도, 항복강도, 연실률시험, 단열재 열전도율, 난연성, 밀도 압축강도 시험 등도 병행하고 있다.
2연구원에서는 국토부로부터 품질 인정을 받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물모형 시험이 가능한 시험설비를 구축하고, 현재 실물 규모의 화재안전성 평가 및 에너지·음향 관련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열관류시험기와 창호성능시험기기를 통해 고객 맞춤형 시험 일정과 성적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창세트에 대한 에너지 효율등급 시험과 창호를 대상으로 한 결로 시험, 건축용 구성재를 대상으로 한 열관류율 시험도 수행하고 있다.
음향 분야에서는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시험 및 연구개발, 공동주택 차음구조 성능 현장 시험과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중·소규모의 실대형 화재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축물과 E-모빌리티, 이차 전지 등 실증 기반의 화재 대응 기술과 위험성 평가 DB 구축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연구원은 오는 2026년 설립 10주년을 앞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을 위해 연구개발사업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건축물 부문에서는 외벽 화재 확산 방지 기술과 건물 공간·구획 화재 방지 기술, 터널 구조물 화재 방지 기술 등의 연구를, 전기차 부문에서는 전기차 화재 위험성 평가와 화재 대응기술 개발·평가, 화재 예측 및 안전기준 마련 연구에 나서고 있다.
이차전지 부문에서는 소화약제 개발·평가, 보관·저장시스템 개발, 화재 대응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건설자재 부문에서는 역학 성능평가와 화재 안전 소재 개발, 대체자원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산불 부문에서는 산불 화재 실증 기술 개발과 함께 화재 예측 및 위험성 평가, 산불 화재 모사장치 개발 등의 연구를, 순환 자원 부문에서는 단열재 순환 자원화와 CCU 이차 제품 성능 평가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국가 R&D 분야에서는 국토교통부와 소방청의 ‘위험물 저장·처리시설의 위험도 기반 내화구조 및 방화구획 기준 개발’ 연구와 행정안전부의 ‘방음터널 화재 시 피난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난 대응형 방음시스템 개발’ 연구에 참여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
또한, 제로에너지건물 구현을 위한 수용성 기반의 투명 열 차단·방사코팅소재 개발 및 건자재화 사업 기반 조성 사업과 석탄 경석 활용 제품 실증 및 지원 체계 구축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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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낭비 없는 건축환경 만든다”
(주)사람과안전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 김경식 대표는 “연구원은 건축물의 화재안전과 에너지 성능을 통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종합 시험·인증기관의 필요성에 의해 출발했다”고 소개했다.
실제 건축물의 안전성과 효율성 평가는 화재안전을 비롯한 단열, 소음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복합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하지만, 연구원 설립 당시 이 같은 복합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관과 인프라가 부족했고, 수요 대비 시험기관에서 제공할 수 있는 검증 서비스 제한으로 기업들이 시험 일정 지연이나 해외 의존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따라서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에너지 낭비 없는 건축 환경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단순한 시험기관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연구원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의 가장 큰 차별성은 실증 기반의 통합 시험 인프라에서 찾을 수 있다.
김 대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형 실물화재 실증시험장을 구축하고, 현재 건축물 외벽 시스템과 전기차 및 배터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화재 시나리오를 재현하며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방화문의 내화시험을 비롯한 창호의 에너지 성능시험,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시험 등 건축물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평가하는 다양한 시험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시험부터 인증, 연구,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형 시험 체계를 통해 기업들에게 제품을 개선하고 혁신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쟁 우위를 제공하고 있다.
실증 기반 통합 시험 인프라 구축 ‘큰 차별성’
대형 실물화재 실증시험 중심 화재안전 연구 집중
내년 창립 10년 R&D 역량 강화 신사업 발굴 최선
연구개발에도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 대표는 “우수한 연구진들을 기반으로 대형 실물화재 실증시험 중심의 화재안전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며, “건축물 외벽 시스템과 전기차 및 전기차 배터리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대상으로 실제 화재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화재 확산, 열폭주, 연소 특성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연구는 지난 2024년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와 같은 대형 화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산업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또한, 건축자재의 화재 안전성은 물론 친환경성과 건강성까지 함께 검증하는 종합 기술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연구원은 오는 2026년 10주년을 맞이한다. 김 대표는 “지난 10년간 화재·에너지·음향·품질 시험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시험기관으로 성장했다”며, “KOLAS 인정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국가 주요 부처로부터 다양한 지정과 인정을 획득하며, 시험 결과의 공신력과 품질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 전기차 배터리 성능시험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소·열폭주, 충·방전, 낙하시험 등 종합적인 평가 체계 구축을 통해 향후 국토부 지정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시험기관으로 도약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창립 10주년을 계기로 R&D 역량 강화와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 대표는 “화재·에너지·환경 분야의 시험평가 기술을 융합해 복합 성능 평가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전기차 배터리의 화재안전성 및 열관리 성능에 대한 실증시험과 국제공인인증 체계를 구축해 향후 차세대 에너지·모빌리티 산업의 안전기술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각종 시험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산업계와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개선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에너지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든다’는 연구원의 존재 이유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안전은 기술의 결과이자, 신뢰의 시작이 만큼 연구원은 단순히 시험을 수행하는 기관에서 벗어나 미래의 안전을 설계하고 산업의 신뢰를 만들어가는 기술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화재와 에너지, 환경 분야의 융합 연구를 통해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시험·인증이 산업발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유연하고 선제적인 시험 기준 개정과 기관 간 협력 생태계가 필요하다”며, “즉, 정부, 기업, 시험기관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공공안전 중심의 기술 플랫폼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또한, 시험 결과가 단순한 보고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설계 개선과 정책 의사결정까지 연결되는 구조가 정착될 때 시험·인증 산업의 진정한 가치가 실현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