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학회(회장 김재문)는 오는 30일부터 이틀 간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철도 관련 연구 성과물을 공식적으로 취합하고 대내외적으로 발표하는 한편, 산학연관 철도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각종 기술과 정보를 공식적으로 교류·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술대회에는 다양한 주제의 특별세션과 국내 철도 관련 기관 및 기업이 마련한 ‘신기술·신제품 전시회’, ‘2025년 철도 10대 기술전시회’를 비롯해 기조강연, 국토교통부장관표창, 한국철도학회상시상식 등이 마련된다.
기조강연은 ‘철도 신호 및 열차제어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우송대학교 백종현 교수가 맡는다.
또한, 학술대회 기간 중 철도학회는 융복합지식학회와 학술 및 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교류를 통해 공동의 학술연구 발전을 위한 학술공동연구 MOU를 체결한다.
김재문 학회장은 “철도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2025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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