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건설신기술 1028호- 개질 아스팔트 혼합물 제조

장기간 저장 등 안정성 뛰어나

손인호 | 기사입력 2025/09/26 [10:55]
손인호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5/09/26 [10:55]
■건설신기술 1028호- 개질 아스팔트 혼합물 제조
장기간 저장 등 안정성 뛰어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균일한 고품질 대량 생산 가능

국내 도로포장 공용 수명연장 ‘실효’

내노화 성능 우수 해외 진출 가능성

 

본문이미지

◇케이원 개질 아스팔트 및 개질아스팔트 혼합물(WC-1~WC-6) 신기술 제조공정-①케이원 개질아스팔트 조성물 제조(Pre-Mix)-고분자 개질제(SBS+SBM)와 첨가제등을 투입, 균일 분산시켜 교반 및 용융해 제조한 개질제 조성물을 혼합탱크에서 아스팔트(PG64-22)와 고속 혼합, 아스팔트와 개질제 조성물을 미세하게 결합시켜 개질아스팔트 조성물을 제조, 숙성 후 개질아스팔트 조성물 출하. ②개질아스팔트혼합물 생산-일정 온도를 유지한 개질아스팔트 조성물과 가열된 골재 등을 혼합, 고품질 개질아스팔트 혼합물(아스콘 조성물) 생산. 현장 출하, 포설·다짐 및 양생, 교통 개방.

 

 

SBS와 SBM 공중합체 개질아스팔트를 프리믹스한 개질 아스팔트 혼합물 제조기술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1028호로 지정 받았다. 이 신기술은 ‘SBS(Stylene-Butadiene-Stylene)와 SBM(Stylene-Butylacrylate-Metylarcrylate) 공중합체를 이용한 개질 아스팔트 밀입도 혼합물 제조기술’이다. 

 

밀입도 혼합물은 국토부의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지침(2025.07)에 명시된  WC-1∼WC-6이며 용도에 따른 구체적인 적용 혼합물은 일반적인 표층과  중교통량 이하 표층에 WC-1∼WC-4, 대형차 교통량이 많은 도로 표층에 WC-5∼WC-6이다.

 

이 신기술은 SBS(Stylene-Butadiene-Stylene)와 SBM(Stylene-Butylacrylate-Metylarcrylate) 공중합체를 프리믹스(pre-mix)한 개질 아스팔트를 플랜트에서 혼합해 내노화성 아스팔트 혼합물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신기술 시공절차 방법

SBS 삼원 공중합체는 저·고온에서 아스팔트의 기계적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SBM 삼원 공중합체는 탄성향상과 소성변형 저항성을 개선했으며 개질용 고분자(SBS+SBM)와 아스팔트의 분자상태 결합으로 가교화 구조를 형성, 아스팔트 접착성 증진, 골재 박리·탈리 억제로 수분 저항성 향상 등 내노화 성능을 증진시킬수 있다.

 

프리믹스(Pre-Mix) 방식이며 개질재와 아스팔트의 중합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 시간을 부여, 상분리 방지와 장기간 저장 안정성이 우수해 균일한 고품질 개질아스팔트 혼합물 제조 기술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향후 활용 전망

국내에서 많이 적용하고 있고 공용성능이 우수한 SBS 개질 첨가제의 낮은 내노화 성능을 개선하는 신기술의 SBS+SBM 개질 첨가제는, 국내 도로포장의 공용 수명연장에 효과가 있어 널리 적용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국내 도로의 중교통량의 증가, 이상 고온현상에 의한 아스팔트 포장의 표면 온도조건, 고품질 골재 자원의 고갈등을 고려하면 공용성능과 내노화 성능이 향상되는 신기술의 개질 아스팔트 혼합물은 국내 간선도로 포장에서 크게 활용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 파급효과

신기술인 SBS+SBM 개질 아스팔트는 기존기술의 SBS 개질 아스팔트 대비 노화 전과 노화 후 모두 고분자 물질량이 적은 것으로 평가돼 내노화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기술에서 개발한 SBS+SBM 개질 아스팔트와 기존기술의 SBS 개질 아스팔트의 내노화 성능을 비교 평가한 결과 신기술의 내노화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시장 파급효과

신기술은 내노화 성능이 향상된 고온 공용성 향상 개질재와 개질 아스팔트 및 개질 아스팔트 혼합물 기술로써 국내 도로포장 건설시장의 기술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술의 SBS+SBM 개질재와 개질 아스팔트는 국내와 해외에서 적용하고 있는 SBS 개질재 대비 공용성능과 내노화 성능이 우수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적 파급효과

신기술과 기존기술의 LCC 분석결과 신기술이 약 11.17%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기술의 프리믹스 제조공법은 기존기술 플랜트 믹스 제조공법 대비 아스팔트 혼합물 제조시간이 단축된다.

 

신기술은 아스팔트 포장시장에서 새로운 첨가제와 개질 아스팔트를 개발해 건설화학 시장의 활성화로 시장 확대와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기술개발 : 두리로드 필승아스콘 오일테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기술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