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승강기공단 서울지역본부, ‘승강기안전 국민전문가 회의’ 개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5/09/15 [15:29]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5/09/15 [15:29]
승강기공단 서울지역본부, ‘승강기안전 국민전문가 회의’ 개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본문이미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허규철)는 지난 12일 ‘2025년 승강기안전 국민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공단 관계자를 비롯한 서울시 등 지자체, 서일대학교 등 학계,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 등 협·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해 승강기 안전정책의 현안과 향후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공단에서 자체 추진 중인 ‘승강기 안전관리 업무매뉴얼 제작’과 ‘승강기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 콘텐츠 개발’ 등 주요 지역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관리주체와 안전관리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관련 업무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제작된 업무매뉴얼에는 관련 법령 해설과 승강기 안전관리 절차·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현장 실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콘텐츠 개발은 이용자 부주의와 전동휠체어, 반려동물 동반 탑승 등 새로운 유형의 사고 증가에 대응해 직관적인 시각자료와 인포그래픽을 제작·보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최신 안전수칙을 반영해 사고 예방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지역본부는 정책 아이디어 수렴, 지역 특성에 맞춘 홍보, 교육 확대 등 다각도의 안전관리 정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현재 국민이 직접 승강기 안전정책의 제안과 검증에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승강기안전 국민참여단(국민전문가단 포함)’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참여단은 일반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승강기 안전 홍보, 정책 제안, 현장 위해요소 신고, 제도 개선 자문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공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문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참여형·협력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허규철 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승강기 안전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참여단·전문가단과 협력을 강화해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기술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