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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품질관리원, 공간정보 매거진 ‘GeoQ’ 발간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08:57]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5/09/05 [08:57]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공간정보 매거진 ‘GeoQ’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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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정형교)은 국내 공간정보 현안과 해외 사례를 비롯해 로봇·AI·디지털트윈과 같은 융·복합 기술, 국제 협력과 주요 행사 등을 담아 최신 기술과 정책, 글로벌 동향을 종합한 ‘GeoQ(GeoQuality)’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거진 창간은 기후위기와 도시화, 기반시설 노후화 등 복합 재난 위기 속에서 공간정보가 국민 안전과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하고, 품질을 기반으로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창간호에는 지반침하 사고 이력이나 침하 민원 접수 현황, 10미터 이상 지반 굴착공사 정보, 지하 공동 등 11만 건의 지하 데이터를 활용해 제작한 ‘땅꺼짐 안전지도’, 이스라엘·일본·캐나다·네덜란드 등 해외 선진 기술을 통한 산불·싱크홀 대응 전략 등이 담겨 있다. 

 

또한, 로봇·AI 융합 전문가 인터뷰, 스웨덴 Hexagon의 ‘디지털 리얼리티’ 전략, ‘UN-GGIM AP 총회’, ‘K-GEO Festa 2025’ 등 국내외 주요 행사 안내 등 다채로운 내용도 수록돼 있다. 

 

특히, 국가 위치기준체계 확립 및 국가공간정보 기반 구축을 담당하는 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의 미션·비전과 주요 업무 현황 등 기관도 소개됐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9월 고양시에서 열리는 ‘14차 UN-GGIM-AP’ 총회를 주관한다. 

 

한편, 오는 12월에 발간 예정인 2호에서는 AI와 GeoAI를 활용한 공간정보 혁신 전략을 주요 주제로, 재난 안전과 환경 관리, 인프라 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 중심의 컨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다. 

 

정형교 원장은 “이번 ‘GeoQ’ 창간호가 공간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발주처와 수행 기업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기여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 2회 발간을 통해 국제행사와 연계한 지식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공간정보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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