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의 협력 25주년을 맞아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 활동의 폭을 한층 넓힌다.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25일 서울 본사에서 ‘볼보 뉴홈 프로젝트(Volvo New Home Project)’ 4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볼보그룹코리아의 대표 CSR 프로그램인 ‘볼보 뉴홈 프로젝트’는 올해 4회차를 맞이하며 기존에 지원하던 어린이·청소년에서 지원 범위를 넓혀 노인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Volvo New Home Builders)’를 운영하며, 미래 세대가 직접 주거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양사의 협력 25주년을 기념해 ‘볼보 뉴홈 빌더즈(Volvo New Home Builders)’ 2기 대학생 봉사단 모집 범위를 기존 경남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오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전국 단위로 ‘볼보 뉴홈 빌더즈’ 2기 모집을 진행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9월 30일에 결과를 발표한다.
이후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단원들은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자체 봉사활동, 한국해비타트 봉사활동, 재능기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수료 시 수료증과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 견학, 우수활동자 표창 등의 기회를 얻게 된다.
홍석철 대표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한 25년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의 내일을 만들어온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는 전국의 청년들과 함께 그 뜻을 더 크게 확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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