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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협, ‘2025 FIDIC Asia Pacific 컨퍼런스’ 참가

‘Powerhouse Award’ 수상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5/08/22 [08:59]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5/08/22 [08:59]
엔협, ‘2025 FIDIC Asia Pacific 컨퍼런스’ 참가
‘Powerhouse Award’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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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는 현지시간 지난 18일부터 사흘 간 발리에서 개최된 ‘2025 FIDIC Asia Pacific(아시아 태평양 지역위원회) 컨퍼런스’에 한국 대표회원으로 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제컨설팅엔지니어링연맹(FIDIC)과 인도네시아컨설팅협회(INKINDO)가 주최한 올해 컨퍼런스는 ‘엔지니어링 및 건설 산업을 변화시키는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투자 기회,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한 인프라 준비 상태를 비롯해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 AI와 건설 관리, 지속 가능한 엔지니어링 접근법, 영 프로페셔널 정상 회담, BIM 및 고급 설계 관행, 협업 기술과 지역 협력 등 6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전문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전경수 부사장이 FIDIC Asia Pacific Board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됐으며, 도화엔지니어링 서충원 부장은 ‘협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팜에서의 엔지니어링과 건설 통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FIDIC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엔협은 FIDIC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FIDIC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FIDIC Asia Pacific Powerhouse Award’를 수상했다. 

 

이 상은 엔지니어링 산업을 이끄는 회원 협회들의 주요 활동을 조명하고 다양한 업적을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각국 협회의 활발한 참여와 기여를 격려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한편, 엔협은 글로벌 엔지니어링 시장동향에 대한 정보 수집과 아태지역의 엔지니어링 시장 진출 방안 모색을 위해 컨퍼런스에 10명의 한국대표단을 파견했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 4월 FIDIC Asia Pacific과 공동으로 ‘AI가 엔지니어링 및 건설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FIDIC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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