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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연, ‘전북도·군산시 수소건설기계 기업간담회’ 개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15:11]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5/08/05 [15:11]
한건연, ‘전북도·군산시 수소건설기계 기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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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계연구원(원장 채규남, 이하 한건연)은 5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1회 전북도·군산시 수소건설기계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탄소중립 시대 도래와 ESG 경영 확산에 따라 건설기계업계에서도 전기와 수소 등을 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건설기계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기존 디젤 연료 중심의 구동 장비에 대한 지속가능성 문제도 제기되면서 완성차 업체에서는 산업용 친환경 건설기계 상용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는 추세다.

 

특히, 지게차, 굴착기를 비롯한 다양한 기기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건설기계관리법’에 수소건설기계가 신설되는 등 법적·시스템적 준비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건연 김희수 실장의 ‘수소기반구축사업 소개’를 비롯해 국립군산대학교 심중표 교수의 ‘수소건설기계 국제표준 동향’, 한국자동차연구원 정재우 연구위원의 ‘수소엔진 기술 동향’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수소 및 건설기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이 이뤄졌다. 

 

채규남 원장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수소건설기계가 포함되면서 건설기계 분야에서는 오는 2030년 수소건설기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수 친환경동력연구실장은 “군산시에서 처음 진행되는 기업간담회를 통해 전문가, 관계자들과 함께 수소건설기계 개발 동향과 상용화 진행 단계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안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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