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유관기관 및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2025년 철도산업 철도차량 분야 기술 세미나’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와 한국철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수소 철도차량 개발 현황 및 주요 기술(현대로템), 유로듀얼 기관차의 차세대 기술 소개(STADLER), 국가 R&D 철도차량 부품 개발 사업 소개(한국철도공사), 철도산업 정밀측정·검사의 새로운 솔루션 제안(에이피아이)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탄소중립시대 지속 가능한 철도차량 기술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좌장은 강부병 우송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한밭대학교, 한국철도공사, 대전교통공사, 현대로템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철도차량 기술 적용 및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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