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지난달 응모자격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CM표어를 공모한 결과, 배오현씨가 출품한 ‘건설을 바꾸는 CM, 미래를 바꾸는 혁신’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우수상에는 「CM, 건설의 첫걸음! 혁신의 밑거름!」(김지은)과 「건설혁신의 중심, 미래건설의핵심, CM」(김태윤)을 선정했으며, 장려상에는 「CM, 건설혁신의 시작 스마트건설의 약속」(이종납), 「건설을 이롭게, 내일을 새롭게, CM」(정성은), 「최상의 CM으로, 최고의 건설을」(김선임)을 선정했다.
이번 CM표어 공모는 일반인 총 389명이 1082편을 응모했으며, 응모된 작품은 각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 등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내년도 협회의 모든 대내외 각종 행사에 활용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입상순위에 따라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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