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모니터링 통해 노면 온도상승 등 미세먼지 수치 나쁘면 자동 분사
도로 비굴착식 스마트 IoT 물 분사 시스템 공법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교통신기술 62호로 지정받았다.
이 신기술은 저전력 고밀도 집적회로 RF 무선통신 방식, IoT센서, 태양광 운영 시스템이 접목된 환경측정스테이션과, 비굴착 방식으로 개발된 배관 살수설비를 레고블럭처럼 조립해 환경정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도로 환경에 따라 물을 자동으로 분사하는 공법이다.
신기술은 일반 도로의 환경정보(노면 온도 및 미세먼지 등)를 IoT센서로 제어하는 기술로 노면 온도 상승이나 미세먼지 수치가 나쁜 상태가 되면 자동으로 도로에 물을 분사해 수치를 낮추게 한다.
향후 활용 전망
이 신기술은 기후 변화에 따른 도로 열섬 완화에 기여 할 수 있으며 복잡한 대 도시의 도로에 설치해 운전자 및 시민에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할 수 있다.
도로 노면온도를 줄이고 지하철 유출수, 재이용수, 우수 집수정 등의 물 재활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또 겨울철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눈 등에 긴급히 대처 할 수 있는 염수분사 시스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기술적 파급효과
기존 클린로드 시스템으로 시공되고 있는 물 분사를 위한 표지병 형태의 노즐로 인한 차량의 타이어 훼손 가능성의 문제점 및 노즐 막힘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센서로 측정된 값에 따라 자동으로 물이 분사되며, 사용자가 원격으로 제어와 관리가 가능하며, 모든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모든 상황은 데이터로 수집 축적이 돼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기존 클린로드 시스템은 도로 굴착식인 반면, 신기술은 물 분사 노즐부가 블록 형태로 조립이 가능해 도로 여건에 맞는 맞춤 시공이 가능하고 설치 이후의 유지보수나 관리가 가능해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관리가 가능한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경제적 파급효과
기존 물청소 차량 기술의 문제점인 동절기에 사용이 어렵다는 점에 비해, 신 기술은 4계절 사용 가능하며, 물 튀김에 의한 민원 소지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저속인 물청소 차량에 의한 교통 정체 현상이 없고, 용수 확보를 위해 일정한 수원지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는 용이성이 존재하며, 비용이 기존보다 30~40% 절감되는 차별화 요소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술개발 : 블락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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