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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2024 환경창업대전’ 참가팀 모집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15:28]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4/01 [15:28]
환경산업기술원, ‘2024 환경창업대전’ 참가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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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오는 5월 3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통해 ‘2024 환경창업대전’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녹색산업 분야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녹색산업분야는 오염물질 또는 온실가스의 배출을 최소화하고, 에너지와 자원의 효율을 높여 환경을 개선하는 시설‧장치‧서비스 등으로 탄소중립을 이루고 녹색성장을 촉진하는 산업이다.

 

예비창업자 부문은 공고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이 없는 팀을 대상으로 창업역량과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한 후 12개 팀을 선발한다.

 

창업기업 부문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로, 누적 투자유치 금액 30억 원 이하인 기업이 신청 가능하며, 기술성과 사업성 등을 평가, 13개 팀을 선발한다.

 

최종 25개 수상팀을 선발하고, 총 1억 8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환경부 장관상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수준을 진단, 맞춤형 창업 교육을 비롯해 1:1 전문가 자문과 시장 검증, ESG 상담, 모의 투자설명회 개최 등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수상팀 중 상위 16개 팀을 정부 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4’ 본선에 추천하고, 최종 우승을 위해 발표자료 작성과 연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상팀에게는 후속 연계 지원으로 내년에 진행되는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신청 시 서류평가 면제 혜택을 준다.

 

이번 ‘2024 환경창업대전’ 수상팀 최종 순위는 오는 9월 2일 국민평가단과 전문심사위원의 평가로 결정되며, 같은 날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창업대전과 별개로 ‘환경창업 아이디어 상시 모집’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신청, 창업보육 전문가(엑셀러레이터)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최흥진 원장은 “환경창업대전을 통해 발굴되는 유망한 창업 아이디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환경창업대전이 녹색산업 분야 창업 생태계를 그리는 밑그림이 되는 행사로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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