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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첫 출발, 출퇴근 30분 시대 열렸다”

박 국토장관, 30일 개통 첫날 동탄역 방문 5시 30분 첫 열차 탑승

천세윤 기자 | 기사입력 2024/03/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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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첫 출발, 출퇴근 30분 시대 열렸다”
박 국토장관, 30일 개통 첫날 동탄역 방문 5시 30분 첫 열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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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30일 오전 5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개통 첫날 동탄역에 방문해 동탄에서 수서로 출발하는 GTX-A 첫 열차에 탑승했다.

 

이날 박 장관은 동탄역에 도착해 첫 승객을 맞이하는 대합실을 점검하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첫날 손님맞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GTX-A 운영사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박 장관은 또 “우리 철도 역사에 길이 남게 될 GTX 첫 열차 운전이라는 중책을 맡은 점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하고 “수서역까지 20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베테랑 기관사로서 승객들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셔달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동탄에서 출발하는 첫 열차의 탑승객을 맞으며 기념품을 배부하기도 했다.

 

박 장관은 “GTX 첫 열차와 함께 출퇴근 30분 시대가 출발한다”면서, “GTX 개통으로 그간 70분 이상 걸리던 수서~동탄 구간을 단 20분이면 도착하는 교통 혁명이 이제 시작됐고, 앞으로 우리 삶도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GTX-A 남은 구간뿐만 아니라 다른 GTX 사업들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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