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건설현장 불법행위 4월부터 강력 단속"

국토부 노동부 경찰청, 건설업계와 네 번째 국토교통 산업 릴레이 ‘간담'

천세윤 | 기사입력 2024/03/28 [15:56]
천세윤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3/28 [15:56]
"건설현장 불법행위 4월부터 강력 단속"
국토부 노동부 경찰청, 건설업계와 네 번째 국토교통 산업 릴레이 ‘간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 경찰청(청장 윤희근)이 건설 유관협회,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최근 건설현장 불법행위의 행태와 업계의 어려운 점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8일 서울 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요 정책에 대한 업계 공감대 형성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네 번째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다. 

 

이 자리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범정부 대책에 협업해 온 고용노동부와 경찰청도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는 협업을 통해서 4월부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부당행위 단속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히고“건설업계도 선 준법, 후 원-하도급사 협업을 통해 건설현장의 질서 유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또 “정부는 불법·부당행위가 뿌리 뽑힐 때 까지 흔들림 없이 정상화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기술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