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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기후위기 속 가뭄재해 대응 방안 모색

‘2024년 1회 K-건설 콘페스트’ 개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4/03/26 [15:30]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3/26 [15:30]
건설연, 기후위기 속 가뭄재해 대응 방안 모색
‘2024년 1회 K-건설 콘페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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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은 26일 본원에서 ‘기후위기시대 가뭄재해의 통섭적 대응’을 주제로 2024년 1회 K-건설 콘페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페스트는 기후위기시대 가뭄재해 대응을 위한 기술 등 건설산업의 미래 기술에 대한 심층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병석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중부대학교 이주헌 교수의 ‘역사 속 가뭄 재해와 우리들의 대응 능력’을 비롯해 너나울스토리연구소 조경애 소장의 ‘가뭄의 인문학적 해석’, 건설연 김민규 전임연구원의 ‘하이브리드형 지하댐-샌드댐 연계 물공급 기술’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이후 건설연 정일문 수자원하천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K-건설 콘페스트’는 건설연이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등 전문가들과 함께 통섭형 K-건설 R&D 이슈 발굴을 위해 최신정보와 보유역량분석,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다.

 

김병석 원장은 “과학기술이 기술만 생각해서는 인류를 위한 베스트 솔루션을 찾기 힘들다”며, “이번 컨페스트는 가뭄재해에 대한 기술에 인문학적 관점을 융합해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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