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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국표원과 수출기업 지원방안 모색

(주)원우이엔지 방문 애로사항 청취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4/03/21 [15:44]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3/21 [15:44]
KCL, 국표원과 수출기업 지원방안 모색
(주)원우이엔지 방문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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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술표준원 진종욱 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KCL 장태연 경영부문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원우이엔지 서병일 대표(왼쪽 여섯 번째)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L(원장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21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진종욱 원장과 함께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영상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원우이엔지를 방문하고,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원우이엔지는 지난 1996년 설립된 영상보안카메라(CCTV) 전문 제조기업으로, 매출의 약 70%가 미국, 캐나다, 독일, 스웨덴 등의 수출에서 발생하는 수출 강소기업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 개척 시 발생하는 어려움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정부, 시험인증기관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CCTV는 다양한 종류에 소량 생산이 대부분인 제품으로, 기업이 신제품 수출 시 추가 인증 획득이 필요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수출 품목이다. 

 

㈜원우이엔지 서병일 대표는 “다양한 제품을 여러 국가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유럽의 CE인증을 비롯해 미국의 FCC인증, 국제방폭인증 등이 필요하다”며, “이를 정부와 국내 시험기관의 지원으로 획득해 수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신제품 수출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인증 시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구축된 KCL 스마트융합제조지원센터는 지난해 시험인증비용 지원사업과 신규개발제품 성능 확인을 위한 오픈 랩 지원 사업을 통해 ㈜원우이엔지가 국내외 인증을 획득하도록 지원한 바 있다. 

 

KCL 조영태 원장은 “영상보안산업 분야는 사회적·자연적 재난 예방과 복구를 위해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이 해외인증을 원활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해외인증 기관과 상호인정 체결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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