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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024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 개최

615개사 13,728개 상품 참여...최대 61.9% 할인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4/03/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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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024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 개최
615개사 13,728개 상품 참여...최대 61.9%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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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조달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수요기관에게는 신속 집행과 예산 절감의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4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개최한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인 ‘나라장터 상생세일’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모집, 행사기간 동안 공공기관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25.8% 증가한 61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1만 3,728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상품들의 평균 할인율은 9.8%로, 5% 초과 10% 이하 상품이 8.204개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일부 상품은 최대 61.9%까지 할인 판매한다.

 

작업용의자 등 사무용 가구를 비롯해 전자제품, 운동기구, 주방기구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학교 등에서 수요가 많은 노트북컴퓨터의 경우 평균 14.7%, 최대 26.9%까지 할인 판매한다.

 

할인 상품들은 오는 25일부터 종합쇼핑몰의 ‘할인행사·기획전’ 코너에 접속, 검색이 가능하며, 일반 국민도 상품을 클릭해 비회원으로 주문하면 공공기관과 같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조달청은 많은 수요기관과 국민이 참여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생세일 상품몰 누리집 개편과 함께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내 ‘상생세일 전용몰‘을 개설, 이용자 접근이 쉽도록 하고, 상품 검색 시 할인행사 제품을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7만여 수요기관에 할인상품 안내서를 배포하고, SNS를 통한 퀴즈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오는 4월 17일부터 사흘 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행사와 연계, 전시장 내 ‘상생세일관’을 마련할 예정으로, 관람객들은 참여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현장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 모집 기간 동안 신청을 놓친 조달기업을 위해 오는 4월 16일까지 추가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임기근 청장은 “이번 상생세일은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 특가 행사로, 소비 촉진을 통한 내수경기 진작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조달기업에는 판로확대를 통한 경영안정을, 국민에게는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정부는 신속한 예산집행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각 경제주체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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