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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화학업종 ESG 역량 강화 지원 강화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4/03/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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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화학업종 ESG 역량 강화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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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화학업종 중소‧중견기업의 ESG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19일 환경부, 엘지화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엘지화학 공급망에 포함된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친환경 경영 자문을 비롯한 환경정보 공개, 전과정 목록(LCI) 정보 구축 등을 지원, 화학업종의 ESG 역량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환경 무역 규제에 제때 대응할 수 있도록 ‘탄소저감 제품 설계‧생산 컨설팅 지원사업’을 신설, 탄소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화학업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중 환경(E) 분야의 전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엘지화학은 지원사업 참여 협력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전과정평가(LCA) 수행을 위한 지침과 교육을 제공하고, 동반성장기금을 활용해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등 상생 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최흥진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학업계 중소‧중견기업의 ESG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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