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렌즈’ ‘방열판’ 양측으로 체결
소비전력 줄이고 광속 증가 ‘친환경’
LED 칩의 실장 수량을 증가시키고, 와류현상을 유도하는 방열판을 갖춘 에너지 절감형 LED 도로조명 등기구 기술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교통신기술 제 59호로 지정 받았다.
이 신기술은 PCB와 렌즈를 체결하는 나사의 위치를 양측으로 이전해 정해진 규격내에서 LED 칩의 실장 수량 증가와 방열판을 적용한 LED 교체형 표준 모듈 도로조명 등기구 기술이다.
원리
LED 렌즈와 방열판과의 체결 방식을 중앙에서 양측으로 개선해 LED 실장능력을 개선, LED를 제한된 면적에 최대한 많이 실장시켜 광속을 증가시킴으로써 소비전력을 줄이고 그에 따른 탄소배출량을 절감시켜 친환경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LED 모듈의 방열판은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와류현상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방열 성능을 향상시켜 광속저하와 제품의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량 감소의 필요성으로 인해 모든 조명을 LED 조명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해당 신기술의 경우, 도로, 보행로, 터널, 시설물 등 조명이 설치되는 분야에는 모두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기술적 파급효과
현재 대한민국은 LED조명과 관련해 규격이 표준화된 모듈을 적용하고 있으며, 제한된 면적으로 인해 성능 향상 기술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하지만, 신기술의 경우 제한된 면적에서 최다의 수량을 배열하고 배광을 설계함에 따라 기존 기술 대비 약 30~40% 이상의 성능이 향상됐다.
또한 신기술의 이상의 광원을 배열할 경우 렌즈가 중첩돼 광손실이 발생해 생산단가만 상승하고 효율은 오히려 동등 이하로 떨어져 신기술은 교체형 표준LED 모듈형 조명이 필수가 된 국내시장에서 최적의 가격과 성능을 가진 기술로 시장에 기술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
신기술은 또 기존 기술 대비 약 30~40%의 성능 향상을 통해 설계비 및 공사비용이 절감될 뿐 만 아니라 소비전력의 감소로 인해 전기세 및 탄소배출량 절감이 가능하다.
LED조명의 평균 수명과 대비해 약 3배 이상의 수명 향상으로 인해 유지관리비용의 절감 뿐 만 아니라 교체에 따른 비용 및 생산에 필요한 소모 자원 절감까지 가능하다. (신기술개발 : ㈜코리아반도체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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