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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 기술개발 ‘목표’ 국토안전실증센터 구축 ‘총력’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성능연구소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3/11/29 [09:02]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3/11/29 [09:02]
스마트 안전 기술개발 ‘목표’ 국토안전실증센터 구축 ‘총력’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성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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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신문 창간 25주년 특별기획 (탐방)

 

국토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스마트 안전기술 개발에 앞장서며, 안전하고 편리한 국토 조성을 통한 국민 행복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성능연구소’.

 

‘국토안전 정책 선도·스마트 안전기술 개발’이라는 중·장기적 목표로 세우고 미래·정책 연구를 비롯해 실증센터 구축, 스마트 안전관리기술 개발, 현장중심 실용화 등의 연구를 수행하며, 국토안전관리원의 다양한 현안 해결은 물론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안전문화 확산에 심혈을 쏟고 있다. 

 

연구소만의 고유한 업무는 정책연구실과 기술개발실을 통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정책연구실에서는 안전성능연구소 기획·운영 업무를 총괄하며, 정책연구 사업 계획 수립·시행, 국토안전에 대한 정책연구 등의 관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기술개발실에서는 기술개발사업 계획 수립·시행, 국내·외 기술협력과 기술보급 업무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현안 해결 등 중기와 상생 안전문화 확산 앞장

중소 규모 건설현장 안전정보 연계 시연 통한 실용화에도 최선

국토부 R&D 사업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총력 다한다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국토안전실증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기본 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하고, 점검·진단분야의 첨단안전기술 성능 확인 체계 정립을 위한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 폐시설물을 활용한 첨단안전기술의 현장 운용성 확보를 위한 테스트베드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안전통합관제센터 구축과 중소 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정보 연계 시연을 통한 실용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자동화·무인화 실현을 통한 자율점검과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유지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로봇을 비롯해 AI, BIM, 디지털 기반의 자율점검과 신속하고 정밀한 보수·보강 기술개발을 통한 자동화·무인화 안전관리체계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저와 같은 신공간 설계 및 건설기술과 연계한 신공간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운영에도 나서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신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수중 시설물의 유지관리 체계 개발과 함께 신공간으로의 안전·유지관리기술 적용 확장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노후 건축물의 신속한 결함과 위험징후를 탐지하기 위한 원격·자동화 기술개발과 그린리모델링 DB 구축, 디지털 진단 고도화, 제도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영상 촬영 기술을 활용한 노후 건축물 점검 자동화 기술 프로세스 개발과 챗봇을 활용한 대국민 자가 점검 지원기술 설계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그린리모델링 사례 DB를 구축하고, 에너지진단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 제공과 기술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도출한 바 있다. 

 

건설·시설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국토안전관리지수 개발, 건설사고조사체계 개선, 건설안전·품질 제도 실효성 분석 등 건설·시설안전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고, 특히, 민·관 협력체계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도도 병행하고 있다. 

 

권역별 지역거점대학을 대상으로 국토안전 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정책토론회와 세미나, 정책리서치 등 정책지원 스펙트럼 확대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안전협의체 구축, 첨단안전기술 성능 확인 컨설팅, 공동연구 추진 등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혁신성장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중소기업의 개발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애로사항 도출과 맞춤형 상생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 혁신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사업 발굴을 위한 R&D 사업과 함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의 미비하거나 미흡한 안전제도 개선을 위한 과제 발굴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외에도 국토안전관리원 내 기반시설물과 공동주택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저가 발주 문제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협의체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연구소는 이 같은 성과들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국토를 조성해 국민의 행복을 책임진다’는 비전 아래 선도적인 국토안전 정책 마련과 스마트 안전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연구소는 ‘국토안전 정책 혁신’,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개발’, ‘실용화와 상생협력 강화’ 등의 전략적 목표를 세우고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토안전 정책 혁신’ 분야에서는 국토 안전 정책 발굴·기획과 국토 안전 정책 연구·지원을, ‘스마트 안전관리기술 개발’ 분야에서는 기반시설의 선제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첨단기술과 현장 중심의 건설안전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실용화와 상생협력 강화’ 분야에서는 안전기술 혁신을 위한 다목적 테스트베드 구축과 안전관리 기술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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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사업

현재 연구소에서는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과 ‘국토안전실증센터 구축·운영’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토교통부 R&D 사업인 ‘기반시설 첨단관리(Total care) 기술개발사업’은 국토안전관리원을 주관기관으로 총 1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교량, 터널, 지하차도, 옹벽, 절토사면, 보도육교와 차도 등 기반시설의 선제적인 관리를 통한 안전과 지속 가능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첨단 관리기술 개발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총 5년 동안 유지관리 비용 30% 절감, 보수·보강에 의한 도로 점유시간 30% 단축, 기반시설 첨단관리 시스템 2건 실증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다.

 

‘국토안전실증센터’는 현재 교량을 비롯한 터널, 댐 등 특히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기술개발을 위한 실증센터로, 안전산업과 관련된 테스트베드와 스타트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담 인프라 역할을 담당한다. 

 

실제로 시설물의 안전과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개발과 함께 창업지원, 산학연계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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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안전진단 ‘첨단화’ 등

사고 예방정책 개선연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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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오광진 안전성능연구소장은 “안전성능연구원은 국민의 안전보장과 복리 증진을 목표로 건설안전을 비롯한 시설물 안전, 지하안전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토안전관리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정책 개발과 첨단기술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특히, 건설 중 안전, 사용 중인 시설물의 안전, 지하 안전을 확실히 확보해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애로기술과 첨단기술 발굴·확산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와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와 같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 소장은 “또한, 정자교 붕괴, 도림보도육교 붕괴 등과 같은 사고 예방을 위해 기반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 개선 연구와 점검진단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첨단 점검진단 자동화 기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드론이나 영상을 활용한 외관조사 기술, 각종 비파괴 시험기술의 실효성 확인 체계 마련을 위한 국토안전실증센터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소에서는 오는 2027년 출범 예정인 국토안전실증센터 구축 플랜을 수립한 바 있고, 현재 경남 미천에 시범사업장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국토안전실증센터는 각종 점검진단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센터로, 관련 업체의 활용도 향상을 유도하는 한편, 궁극적으로 관련 기술의 적정성 검증기능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작업자 위험 인지 ‘접근 통제시스템’ 선봬

 

오 소장은 “이와 함께 건설안전 분야의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중으로 조만간 작업자의 위험을 인지하고 접근 통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현재 테스트베드 5개소를 선정하고, 시범 적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반시설 선제적 유지관리 첨단기술 연구에서는 점검진단의 자동화와 접근이 곤란한 부위 등에 대한 무인 점검진단 시스템의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현재 4개소의 지자체에 기반시설관리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장을 선정 중으로 향후 실효성 검증을 거쳐 다양한 기관에서 기반시설 유지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끝으로 오 소장은 “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건설·시설물 안전 분야의 첨단기술은 시범작업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성과 도출과 추진 중인 실증센터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급증하고 있는 노후 시설물의 유지관리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과제를 발굴, 추진해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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