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등 라텍스량 줄여 경제성 크게 향상시켜
양생시간 단축 ‘일일 작업량 개선’ 효과도 높아
 |
| ◇시공절차 - ④ SRP-CON 생산 및 타설 |
초미립 분말 초속경 시멘트와 오염수 정화 순환시스템 장비를 이용한 시멘트 콘크리트 교면포장 보수공법(SRP-CON공법)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931호로 지정받았다.
이 신기술은 잠열재로 세탄 및 수산화스트론튬, 실리카 흄 등을 포함한 분말도 6,000㎠/g 이상의 초속경시멘트를 이용하고 워터젯 치핑 및 마이크로 그라인딩시 발생하는 오염수를 정화시켜 처리하는 장비를 활용한 시멘트 콘크리트 교면포장 보수공법이다.
이 신기술은 단위시멘트량, 라텍스사용량을 줄이면서 조기강도 발현 증진 및 품질기준에 적합한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말도 6,000㎠/g 이상, 실리카흄 0.5~10%내외 잠열재로 세탄 및 수산화스트론튬 1:1 (중량비)를 혼합한 시멘트 콘크리트를 이용한다.
또 콘크리트 교면포장 공사시 워터젯 치핑 및 마이크로 그라인딩 작업 후 발생되는 오염수 및 슬러지에 대한 환경문제와 작업 효율성을 위해 공업용수 수질기준까지 정화, 처리가 가능하도록 오염수 정화 순환시스템 장비를 활용한다.
향후 활용전망
기존 아스팔트 도로포장 및 콘크리트 도로포장 사용연한 각각 2년, 20년으로 한국도로공사 품질기준에 적시 돼 있으며, 사용연한으로 인한 도로 포장 보수비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콘크리트 덧씌우기 공법들은 교통개방시간을 4시간을 기준으로 공정을 진행하고 있으나 신기술은 콘크리트 양생시간을 3시간으로 단축시킴과 동시에 한국도로공사 품질기준에 적합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오염수 정화 순환 시스템 장비를 개발해 친환경적 이면서 경제성면에서 우수한 공법으로 국내의 시멘트 콘크리트 교면포장 공사에서의 활용전망은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 파급효과
신기술은 초미립 분말 초속경 시멘트와 잠열재로 세탄 및 수산화스트론튬, 실리카 흄 등을 포함한 기술을 개발해 재료비의 절감효과로 경제성 및 시공성, 내구성 개선효과를 증대시켰으며 오염수 정화 순환 시스템 장비를 도입해 환경문제 부분을 개선한 기술로 평가된다.
건설시장 파급효과
신기술은 초미립 분말 초속경 시멘트를 개발·사용해 재료비의 절감, 일일작업량 개선, 시공효율 증대효과가 있으며, 오염수 정화 순환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에 유출되고 있는 오염수를 공업용수 수질기준 및 상수돗물 외 콘크리트 배합수 기준까지 정화 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국내외 기술 경쟁력
이 신기술은 재료적 측면에서 초미립 분말 초속경 시멘트의 개발로 시멘트량 및 라텍스량을 줄이고 시멘트량과 라텍스량의 첨가량이 높아 경제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시공적 측면에서는 초미립 분말 초속경 시멘트 사용으로 양생시간을 단축해 일일 작업량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수 있다.
경제적 파급효과
신기술의 공사기간은 양생시간 단축으로 일일작업량을 개선하였으며, 오염수 정화 순환 시스템 장비를 도입해 환경문제점을 방지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신기술의 유지관리비를 확인하기 위해 기존기술 대비 생애주기비용 분석결과 기존기술 대비 각각 19.21%, 30.33%가 경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신기술은 또 오염수 정화 순환 시스템 장비를 도입해 시공 시 발생되는 오염수를 정화, 순환해 재활용해 오염수 유출로 인한 환경적 문제 개선효과와 콘크리트 배합수 품질기준에도 적합한 것으로 확인 됐다. (기술개발 : 대로건설 · 예도컨스텍 · 한국리페어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