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노진명)는 지난 1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일학습병행제’ 사업과 관련, 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일학습병행제’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고용노동부의 주된 정책 중 하나로 철저하게 기업 중심으로 근로자에게 학교 등 교육기관과 함께 일터에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교육훈련을 마친 자의 역량을 국가 또는 해당 산업계가 평가해 자격 또는 연계학교 학력 등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 내용에 따라 협회는 앞으로 해당 건설 산업 분야에 대해 ‘일학습병행제’의 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역량 있는 우수 회원사와 관련 산업별 우수기업을 발굴․모집하고 참여 기업의 접수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인증기준, 수료자 평가도구도 공동 개발에 나서며, 이에 대한 각종 컨설팅 역할도 맡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협약된 산업별단체(SC) 중 건설 산업 분야로는 건설기술관리협회가 유일”하고 강조하며, “또한, 현재 협회가 개발하고 있는 NCS와 자격종목재설계 등의 개발사업과 더불어 국내 건설 산업의 인적자원을 개발하는 데 협회가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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