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양주회천 A-26BL 공공분양주택 792호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전용 59㎡ 394호 ▲74㎡ 168호 ▲84㎡ 230호 등 총 792호로,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공급된다.
특히, 4Bay 구조와 효율적인 수납공간 등을 적용해 실제 거주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청년·신혼부부부터 유자녀 가구까지 여러 수요층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격은 3.3㎡당 13백만원 수준이며, ▲59형 평균 3.5억 원대 ▲74형 평균 4.3억 원대 ▲84형 평균 4.8억 원대로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다.
양주회천 A-26블록은 양주회천지구 내에서도 GTX-C 개통 예정인 덕정역과 도보 500m 이내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우수하다.
특히 GTX-C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으면서, 덕정역 일대의 광역교통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GTX-C가 개통되면 서울 주요 지역(청량리역, 삼성역 등)까지 30분 내로 이동 가능해, 현재의 1호선 생활권에 GTX-C라는 광역교통망을 추가로 확보하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북양주IC(1km)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차량 이동 또한 편리하다. 세종포천고속도로와 국도 3호선, 서울양주고속도로(예정)와 인접해 양주시 전역 포함 서울시, 의정부시, 파주시, 남양주시 등 인근 도시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인근 지구의 기존 생활 인프라와 신도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숲세권’에 아이키우기 좋은 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접한 양주덕정 및 옥정지구에는 상업·교육시설 등 기존 생활 인프라가 마련돼 있어 입주 초기부터 활용할 수 있으며, 지구 내에도 도시 기반 시설이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기존 생활권과 신규 택지지구의 장점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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