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유엠, ‘접이형 이동식 차수판 폴더댐’ 공주시청 공급계약 체결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8/31 [15:31]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8/31 [15:31]
㈜유엠, ‘접이형 이동식 차수판 폴더댐’ 공주시청 공급계약 체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본문이미지

 

재난안전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유엠이 지난 5월과 7월에 각각 자체 개발한 고성능 침수방지용 차수매트 ‘애드댐(Add Dam)’을 공주시청에 3,500개 이상 공급한 데 이어 ‘폴더댐’ 공급 계약까지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엠(대표 엄희재)은 자체 설계·제조한 국내 조달청 등록 제품인 접이형 이동식 차수판 ‘폴더댐(Folder Dam)’을 대전지방조달청을 통해 공주시청에 약 1,500개 납품하는 특허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폴더댐’은 기존의 무겁고 부피가 큰 고정식·조립식 차수판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 제품으로, 독자적인 접이식(Folding) 메커니즘을 적용해 보관 효율을 극대화하고 비상시 누구나 신속하게 전개할 수 있도록 기동성을 대폭 끌어올린 100% 국내 제조 국산품이다.

 

㈜유엠에 따르면, 이번 계약이 ㈜유엠이 보유한 원천 특허 기술의 우수성과 공공 납품 실적을 인정받아 체결됐다. 

 

한편, 수급 기관인 공주시청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시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에 도입하는 ‘폴더댐’ 1,500여 개를 관내 침수 취약 공공기관 및 민간 시설 등에 집중 보급할 계획이다.

 

㈜유엠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구조 설계와 철저한 국산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공주시의 침수 방어 체계 구축에 기여하게 돼 뜻 깊다”며, “앞으로도 원천 기술 개발과 고품질 재난안전 제품 공급을 지속해 국내 공공 재난안전 시장에서 굳건한 1위 자리를 지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기술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