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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협회, ‘CM 30년, AI로 다시 쓰는 건설사업관리’ 정책세미나 개최

천세윤 | 기사입력 2026/08/26 [16:01]
천세윤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8/26 [16:01]
CM협회, ‘CM 30년, AI로 다시 쓰는 건설사업관리’ 정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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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건설사업관리 제도 도입 30년을 맞아 ‘CM 30년, AI로 다시 쓰는 건설사업관리 – 글로벌 CM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0년간 국내 CM 산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건설사업관리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CM포럼(대표 국회의원 민홍철)이 주최하고 한국CM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건설관리학회, 한국기술사회 등이 후원하며,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건설산업의 업무 방식과 사업관리 체계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건설, 스마트건설, 해외 재건사업 등 새로운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협회는 지난 30년간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CM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AI가 바꾸는 건설사업관리의 미래(안창범 교수, 서울대학교 스마트건설AI연구센터) △AI로 만드는 새로운 건설사업관리(이승훈 연구소장, 건원엔지니어링) △글로벌 CM 경쟁력 강화와 능력 중심 CM 시장 조성 방안(차희성 교수, 아주대학교)이 예정돼 있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국민대학교 김정인 교수가 좌장을 맡아 ‘AI 시대, 글로벌 CM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토론에는 발표자들을 비롯하여 최석인 기획경영본부장(한국건설산업연구원), 강철수 그룹장(포스코A&C)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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