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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최고 240.5대 1 경쟁률 기록

9월 2일 당첨자 발표...14~16일 정당계약 진행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8/26 [15:37]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8/26 [15:37]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최고 240.5대 1 경쟁률 기록
9월 2일 당첨자 발표...14~16일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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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최고 240.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5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A 타입은 240.5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A 타입이 25.39대 1, 전용 84㎡B 타입이 15.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견본주택 오픈부터 실수요자 위주로 인기를 끌었고, 우수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라며, “차별화된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분양가는 전용 59㎡(3층 기준)가 10억 8천만 원, 전용 84㎡ 기준 12억 8천만 원~13억 7천만 원 선으로 형성됐다.

 

오는 9월 2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사흘 간 진행된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 등 총 62가구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235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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