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정형교)은 지난 14일 AI시대 공간정보의 역할과 디지털 전환, 국제 협력 및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공간정보 종합매거진 ‘GeoQ(GeoQuality)’ 3호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3호는 ‘AI 시대의 공간정보’를 주제로, 공간정보가 AI·디지털트윈·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확장되는 흐름을 소개하고, 공간정보 품질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기술, 산업 동향을 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이 세계 공간정보 분야 최대 국제학술대회인 ‘ISPRS Congress 2030’ 개최지로 선정된 의미를 집중 조명해 국내 공간정보 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협력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을 소개했다.
또한, AI 기술 발전에 따라 국가기본도의 변화 방향과 공간정보 데이터 품질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공공측량 품질관리 체계와 디지털 트윈 기반 공간정보 공급망 등 미래 공간정보 정책과 산업 발전 방향을 폭넓게 다뤘다.
한편, ‘GeoQ’ 3호는 인쇄본으로 제작,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등 유관기관에 배부될 예정이며, 전자책(PDF) 형태로도 공간정보품질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호부터는 국내 공간정보 기술과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영문판을 최초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정형교 원장은 “이번 ‘GeoQ’ 3호가 AI 시대를 맞아 공간정보의 새로운 가치와 미래 비전을 조망하고,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간정보 분야의 신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폭넓게 소개해 국민과 산업계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전문 매거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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