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5대 안전관리이사에 김봉섭 전 공단 기획조정처장(사진)이 2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봉섭 안전관리이사는 성과경영실장, 안전교육실장, 평택안성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기획조정처장을 맡는 등 기획, 성과관리, 교육, 현장 안전관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김 이사는 공단의 지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봉섭 안전관리이사는 “공단 통합 출범 10주년은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시기이자, 미래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사고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고품질 안전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검사·인증·사고조사·안전교육 등 공단의 핵심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임직원과 함께 ’승강기 안전, 국민행복 실현’이라는 공단의 미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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