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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공단, ‘울산119안전문화축제’서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승강기 안전체험차량 운영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7/10 [16:21]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7/10 [16:21]
승강기공단, ‘울산119안전문화축제’서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승강기 안전체험차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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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10일부터 이틀 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에 참가해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형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와 울산소방본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행사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행사장에서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며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의 올바른 이용방법을 비롯해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승강기 사고 예방수칙 등을 체험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승강기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승강기 안전홍보 영상과 다양한 안전 콘텐츠를 활용해 체험과 교육을 연계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승강기 안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이용문화를 알렸다.  

 

고성균 이사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승강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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