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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2026 상반기 공개 채용’ 실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3/09 [15:05]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3/09 [15:05]
철도연, ‘2026 상반기 공개 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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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연구직 11명과 행정직 1명 등 총 12명을 모집한다. 철도연은 AI를 비롯한 주요 연구직 분야의 지원 자격을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확대, 더 많은 청년 연구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모집분야는 △ 철도 인프라 △ 열차 무인운전 △ 철도·교통 특화 에이전틱 AI 및 멀티모달 AI △ 철도·교통·물류 특화 피지컬 AI 및 로봇기술 △ 철도 및 대중교통 운영기술 △ 고속열차 추진시스템 △ 위험도 평가 및 표준 △ 철도 주행 안전성 △ 기술이전 및 지식재산권 관리로 총 9개 직무다.

 

채용 절차는 △ 필기전형 △ 서류전형 △ AI역량·인성검사 △ 전공(논술)면접 △ 종합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채용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필기전형은 행정직에 한해 실시된다. 

 

한편, 철도연은 지난 1996년 설립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철도·대중교통·물류 등 공공 교통 분야의 연구개발과 성과확산으로 국가 교통 인프라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올해 30주년을 맞아 AI 기술을 융합한 철도 기술, 친환경 교통·물류 기술, 차세대 열차 시스템과 열차 속도 향상 등 미래지향적 연구를 강화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4회 연속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 받았고, 2025년에는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으로 ‘잡플래닛 어워즈-공공분야 Best Company’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31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조직문화협의회에서 지난 2025년 우수 조직문화기관상을 수상했으며, 교육부와 인사혁신처에서 Best-HRD(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조직문화 혁신과 근무환경 역량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공명 원장은 “이번 채용은 철도와 교통, 물류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특히, AI와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펼치고자 하는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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