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는 13일 국토교통부와 해외 인프라 공기업이 협력한 가운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해온 ‘공기업 해외 인프라 청년인턴 사업’ 일환인 ‘청년인턴 체험수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인프라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해외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회가 주관하고 해외 인프라 공기업 5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한 국가철도공단을 비롯한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각각 폴란드와 우간다,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청년 인턴을 파견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에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파견했다.
각 공기업은 자체 기준에 따라 우수 인턴 수료자에게 채용 가점을 부여하며, 해외 인턴십 경험을 실제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청년인턴들의 해외 현장 경험과 성장 과정을 담은 체험 수기집을 발간했다.
수기집에는 해외 인프라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 문화 적응 과정, 직무 역량 강화 사례 등이 담겨 있다. 향후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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