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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공단, 설 연휴 대비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2/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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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공단, 설 연휴 대비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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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설 연휴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 안전점검과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 승강기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행정안전부 및 교통운영기관과 협력해 270명 규모의 전국 상황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상황대응반을 통해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 상황관리를 수행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9일까지 전국 주요 철도 및 항만시설 12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491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통행 방해 적치물 제거, 승강장 자유공간 확보, 엘리베이터 이용자 유도선 정비, 이용자와 비이용자 동선 구획 설치 등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를 중심으로, 승강기 기기의 안전상태는 물론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통행환경까지 함께 점검했다. 

 

또한, 귀성객 이용이 집중되는 서울역과 고속터미널역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 운영기관과 함께 추가 점검과 안전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인파 밀집 시 상황 관리 계획 공유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을 위한 공조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승태 사고조사단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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