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SK에코플랜트,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2/09 [10:14]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2/09 [10:14]
SK에코플랜트,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본문이미지

 

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공동으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기부 문화인 ‘한끼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 재순환을 통한 수익금을 장애인 고용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끼나눔’은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 구성원들이 월 1회 간소한 식사를 선택해 잔반을 줄이고, 절감된 식비(1식당 2,000원)를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다. 

 

한끼나눔에는 매달 1,0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때 조성되는 기부금은 본사가 소재한 종로구 푸드뱅크에 전달되며, 쌀·김치 등 식료품을 마련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기부금은 총 2345만 원에 달한다.

 

바자회에 출품된 물품도 구성원들이 자원순환 캠페인 ‘CE100(Circular Economy 100)’을 통해 기증한 물품 위주로 구성됐다. 

 

지난해 기준 누적 기부 건수는 총 1만 1,842건, 환산 가치는 약 2,900만 원 규모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굿윌스토어에 전달돼 장애인 직원의 신규 고용 및 임금 지급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지난 5일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인근 어린이복지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선한사마리아원에 기부금과 체육 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본사와 현장 구성원들이 직접 폐페트병과 캔 약 20만개를 수거해 조성한 수익금 약 200만 원으로 마련됐다. 현장 폐배터리 반납을 통해 지원받은 새 건전지 800개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활동들은 잔반 제로와 자원순환이라는 환경적 가치에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진정성 있는 참여형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상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기술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