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LX공사, 지적재조사사업 민간대행자 모집

26일까지 접수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1/12 [15:21]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1/12 [15:21]
LX공사, 지적재조사사업 민간대행자 모집
26일까지 접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본문이미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 LX공사)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는 국고보조금 405억 원이 투입되며, 전국 222개 시·군·구,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 9천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민간대행자 선정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진행되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운영규정’에 따라 지적측량 수행 능력과 사업수행 경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6일까지며, 선정 결과는 2월 5일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바른땅)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관련 민간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LX공사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사업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5년 민간대행자 선정에서는 132개 업체가 신청, 96개 업체가 선정됐다. 전국 평균 5: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주화 부사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국가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민간대행자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기술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