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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진흥원, 건축물 화재 안전 R&D 성과 기술 이전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5/10/02 [15:55]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5/10/02 [15:55]
국토교통진흥원, 건축물 화재 안전 R&D 성과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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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은 2일 국토진흥원의 중개로 ㈜광운기술과 아인텍㈜ 간 기술이전 체결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국토진흥원에 열린 이번 체결식을 통해 이전된 기술은 ‘바닥용 및 벽체용 내화채움구조체 시공법’으로, 건축물의 전력 설비 틈새나 벽체 관통부를 내화성 재료로 차단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광운기술은 지난 2021년부터 국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폐유기화합물 재활용을 이용해 화재표시가 가능한 건축 시설물 2시간급 내화채움구조 및 부속장치 개발’ 연구 개발을 수행, 화재 확산 방지와 안정적 전기 공급을 위한 ‘내화채움구조체’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개발된 ‘바닥용 내화채움구조체 시공 방법’은 방화 큐브(fire-proof cube)를 사용해 관통부의 형상 치수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 방법을 제공, 펀치 셀러 구조물을 구성하는 효율성과 효과를 개선할 수 있다.

 

‘벽체용 내화채움구조체 시공 방법’은 방화스틱을 이용해 벽체 구조물에 펀치셀러 구조물을 시공하는 방법을 제공, 화재가 빠르게 확산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아인텍(주)은 건축물의 내화 효율성과 화재 안전성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서 국토교통진흥원은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납부 기술료 제도 안내와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며, 기업이 기술실시 결과보고 등 기술이전 후속조치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정희 원장은 “앞으로도 국토교통 R&D 성과가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 등을 통해 화재‧안전‧재난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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