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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협,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5/09/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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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협,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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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는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5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설계아이디어와 BIM 부문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 미래 엔지니어링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이공계 인력들의 업계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계 아이디어 부문과 BIM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 올해 대회에는 총 310팀이 참가한 가운데  산업계·학계 및 BIM 전문 소프트웨어기업 등 등 외부 전문가들의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대상과 우수상 수상작을 현장에서 최종 확정하는 새로운 방식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설계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대학부 폼클렌징팀(곽동민, 최민혁, 임세현, 이택호)이 제안한 Smart Lift System : 갱폼 통신 오류 방지 기술’과 고등부 New City팀(이아인, 김성은)이 제안한 ‘동선기반 냉난방 최적화 시스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BIM 부문에서는 BIMBI팀(이호준, 김호석, 이지혜, 김수아)의 ‘우면-용산 구간 복합지하터널 및 배수터널 설계 자동화 프로젝트’가 대상을, Be BIM팀(권혁진, 주호연, 정민주, 김용민)팀의 ‘산본천 복원 통합하천사업 BIM 설계’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종 수상 24팀에는 총 4,4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엔지니어링 기업 채용 우대 및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선행기술 조사비용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이해경 회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창의력이 선배 세대의 성취를 뛰어 넘어 대한민국 엔지니어링산업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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